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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육의전축제’ 청년창업활성화상 수상
종로구 ‘육의전축제’ 청년창업활성화상 수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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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난 해 개최한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축제’가 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에서 ‘청년창업활성화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은 고려대학교 빅데이터 융합사업단이 주관하고 매일경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고려대학교, KT, BC카드, 다음소프트가 주최하고 있다.

이은삼 종로구청 관광과장(왼쪽)과 이문환 BC카드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삼 종로구청 관광과장(왼쪽)과 이문환 BC카드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가 주최·주관하는 2일 이상의 정기적인 축제 1290여개를 대상으로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시간, 금융결제, SNS 등 빅데이터를 통한 정량평가 ▲축제의 완성도 등 정성평가를 실시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고 명품브랜드 대상, 국제협력상 등 총 20개 부문을 시상했다.

‘청년창업활성화상’을 수상한 종로구의 ‘제13회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축제’는 축제가 열리는 주변 지역의 20~30대 창업자가 전년(2017년 7~9월)대비 높은 증가를 보여 경제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축제로 평가되었다.

KT데이터인텔리전스사업TF팀장은 “종로구의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축제는 KT의 이동경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말, 외지인, 외국인 방문객 부문 등에서 우수한 발전을 보인 축제”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육의전’은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포전(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 등 6개 시전을 일컫는 말로, 종로구는 육의전이 지닌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활용해 특구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9월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조선시대의 최대 시장인 육의전을 재현하는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컨텐츠를 개발해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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