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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첫 재판.. 대형 로펌 선임 전략짰나?
여성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첫 재판.. 대형 로펌 선임 전략짰나?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9.09.02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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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함께 일하던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에 대한 첫 공판이 2일 열린다.

이날 오후 1시 50분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강지환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된다.

함께 일하던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에 대한 첫 공판이 2일 열린다. 사진=뉴시스
함께 일하던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에 대한 첫 공판이 2일 열린다. 사진=뉴시스

앞서 모든 혐의를 인정한 강 씨는 대형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들을 선임해 재판준비에 돌입했다.

강지환은 7월 9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스태프 1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스태프를 성추행한 혐의(준강간 및 준강제추행)로 구속돼 7월 25일 재판에 넘겨졌다.

“술을 마셔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사건 당일 범행 사실을 부인하던 강지환은 경찰 수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강씨가 약물 성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검사를 의뢰했으나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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