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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하라” 권영진 대구시장 빗 속 1인 시위
“조국 사퇴하라” 권영진 대구시장 빗 속 1인 시위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9.09.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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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57·자유한국당)이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권 시장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45분부터 우의를 입고 대구 중구 공평동 2·28 기념 중앙공원 입구에서 ‘국민모욕, 민주주의 부정, 셀프 청문회 규탄’이 적힌 손팻말을 든 채 1시간가량 시위를 벌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3일 오전 11시45분부터 대구 중구 공평동 2·28 기념 중앙공원 입구에서 조국 사퇴 1인 시위를 벌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3일 오전 11시45분부터 대구 중구 공평동 2·28 기념 중앙공원 입구에서 조국 사퇴 1인 시위를 벌였다.

권 시장은 “조국 후보자 기자간담회를 보면서 국민이 느낄 좌절감을 생각하니 시장이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과 정치권에 절규해야겠다고 생각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한편 권 시장의 1인 시위는 조 후보자의 임명이 철회될 때까지 출근 시간대 같은 장소에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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