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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오나라, "야심작 분보싸오랑 짜조" 어떻길래?
'삼시세끼' 오나라, "야심작 분보싸오랑 짜조" 어떻길래?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9.07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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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오나라가 ‘삼시세끼 산촌편’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오나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베트남 음식 분보싸오랑 짜조가 먹음직스럽게 세팅된 사진을 공개하며 글을 남겼다.

 

사진출처=오나라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는 "제 야심작 분보싸오랑 짜조였습니다. 그때 그곳 정선에서 먹었던 분보싸오랑 짜조는 지금까지 먹었던 것 중에 최고로 맛있었어요."라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죠. 엘사 머리 곱게 땋아준 소담이 고마워. 정아 언니, 세아, 소담, 세끼식구들, byebye"라고 말했다.

특히 오나라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통해 윤세아 염정아와 함께 출연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맛있어 보인다", "얼굴도 예쁘고 요리실력까지", "모두 다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해 드라마와 스크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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