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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 사과 "모든 활동 중단 할 것"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 사과 "모든 활동 중단 할 것"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9.0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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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이 음주운전 사고관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장용준은 7일 소속사 공식 SNS을 통해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장용준 소속사
사진출처=인디고뮤직

 

장용준은 "경찰의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장용준은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던 여러분들에게 정말 면목 없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은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관내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를 웃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