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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재단법인 ‘광진복지재단’ 설립 추진... 10월말 출범 예정
광진구, 재단법인 ‘광진복지재단’ 설립 추진... 10월말 출범 예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9.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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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재단법인 ‘광진복지재단’ 설립해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재단법인 광진복지재단의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0월말 출범해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10일 진행된 재단법인 광진복지재단 발기인총회 및 이사회
10일 진행된 재단법인 광진복지재단 발기인총회 및 이사회

앞서 구는 지난해부터 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재단 발기인으로 교수, 기업인,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각계 전문가 29명을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복지전달체계 개편 △지역자원 발굴연계 △복지시설 간 네트워크 구축 △민관협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 분야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각종 모금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복지사각기대 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ㆍ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발기인들은 설립 취지문 채택, 임원 선출, 정관 승인, 2019년 및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이사회를 개최해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구혜영 교수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운영규정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주위에는 법과 제도로도 보호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분들이 많이 계시다”라며 “광진복지재단을 통해 우리구 맞춤형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복지전달체계를 개선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