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윤상현이 '라디오스타' 윤종신의 빈자리를 채운다.
11일 MBC '라디오스타' 관계자 측은 "윤상현이 윤종신을 대신해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12년간 ‘라디오스타’의 자리를 지키던 윤종신이 하차를 선언함에 따라 '라스'는 후임 MC를 찾는 과정에서 스페셜 MC 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10주년 기념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10월 해외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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