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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8일 ‘사랑의 동전모으기’... 모금액 용산복지재단 기탁
용산구, 18일 ‘사랑의 동전모으기’... 모금액 용산복지재단 기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9.16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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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8일 효창공원 농구장ㆍ배드민턴장 및 어린이 놀이터 일대에서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연다.

올해로 15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로 손으로 모은 저금통을 전달하고 모금액을 용산복지재단에 기탁해 관내 불우아동을 돕는 행사다.

지난해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에서 아이들이 저금통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에서 아이들이 저금통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어린이집 60여 곳에서 순차적으로 행사장을 방문,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동전 분류 및 계수작업도 현장에서 직접 진행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성금 1300여만원을 모아 용산복지재단에 전달했다”며 “올해도 모금액 전부를 재단에 기탁, 관내 불우아동 돕기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은 저금통 전달 후 각종 놀이ㆍ체험부스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 악기 놀이터(SK에듀트레이닝), 아트존(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블록존(매몬스튜디오), 포토존 등을 배치한다. 교통 안전교육(용산경찰서) 및 어린이 나눔교육(굿네이버스), 동화책 교환 행사(아이베이비)도 병행하기로 했다.

일반 주민도 행사장을 방문, 아이들과 함께 놀이ㆍ체험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행사를 주관한 구 어린이집 연합회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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