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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복합문화공간 ‘둔촌도서관’ 착공... 2020년 10월 개관
강동구, 복합문화공간 ‘둔촌도서관’ 착공... 2020년 10월 개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9.16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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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총 84억9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수요를 충족하고 문화 향유 기반이 될 둔촌도서관을 16일 오후 3시 착공한다.

둔촌도서관은 지상 3층, 연면적 996.98㎡ 규모로 신축되며 2020년 7월 준공해 10월 개관이 목표다.

둔촌도서관 조감도
둔촌도서관 조감도

1층에는 유아·어린이자료실과 문화교실, 2층에 종합자료실, 3층에 북 큐레이션 및 전시공간, 독서 데크 등을 마련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쉬어가는 ‘지역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를 만들어 쓰는 ‘제로에너지’ 녹색건축물 설계를 반영해 일자산 도시자연공원과 도시농업공원, 허브천문공원 등 주변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둔촌도서관이 준공되면 그동안 도서관이 멀어 불편했던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강동구의 다양한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건립사업들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서관 건립에는 구는 국비 15억 6000만원, 시비 7억 6000만원, 구비 61억 6000만원 등 총 84억 9000만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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