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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등재·동양대 표창장 의혹’ 조국 딸 비공개 소환조사
‘논문 등재·동양대 표창장 의혹’ 조국 딸 비공개 소환조사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9.09.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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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54)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입시 관련 특혜 의혹을 받는 조 장관의 딸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전날 16일 조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54)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입시 관련 특혜 의혹을 받는 조 장관의 딸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다. 사진=뉴시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54)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입시 관련 특혜 의혹을 받는 조 장관의 딸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다. 사진=뉴시스

조씨는 고교 시절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활동 뒤 의학 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의혹과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 위조 의혹,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허위 인턴활동증명서 발급 의혹, 공주대 인턴십 등 인턴 경력 관련 의혹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조씨를 상대로 이 같은 의혹들과 관련해 사실관계와 경위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전날 조씨가 재학했던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A교수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씨가 단국대 논문 등재 이력을 입시에 활용했는지 여부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