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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임창정, '슈퍼스타K' MC 하차 이유? "진행 미숙"
'라스' 임창정, '슈퍼스타K' MC 하차 이유? "진행 미숙"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9.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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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과거 '슈퍼스타K'의 MC 하차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임창정 씨가 '슈퍼스타K' 처음 사회 봤었다"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슈퍼스타K' 3회 만에 하차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임창정은 "진행이 너무 미숙하다며 프로그램 투자자들이이 3회 만에 들고 일어났다더라"며 "사람이 다 잘할 수는 없는 거 아니냐.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그때는 상처를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임창정은 2009년 방송된 '슈퍼스타K' 시즌 1의 MC였지만 이후 갑자기 아나운서 김성주로 바뀌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이야기를 알고 있었는데 본인의 입으로 들으니 더 재밌다"며 "이미 지나갔잖아"라고 임창정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