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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초선 5명 의원 삭발투쟁 합류... 오후 '김기현 울산시장'도 예정
한국당, 초선 5명 의원 삭발투쟁 합류... 오후 '김기현 울산시장'도 예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9.19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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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 릴레이 투쟁을 벌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중진 의원에 이어 이번에는 초선 의원들이 삭발대열에 합류했다.

19일 삭발투쟁에 참여한 초선 의원은 송준석, 최교일, 장석춘, 이만희, 김석기 의원 등 5명으로 이로써 삭발한 현혁 의원은 9명으로 늘어났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와 문제인 정권을 규탄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장석춘, 송석준, 최교일, 김석기, 이만희 의원.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와 문제인 정권을 규탄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장석춘, 송석준, 최교일, 김석기, 이만희 의원. (사진=뉴시스)

원외 인사와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까지 더하면 20여명에 달한다.

삭발식은 국회 본청 앞에서 나경원 원내대표, 박맹우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체 삭발로 진행됐다.

이들은 '헌정농단 조국파면', '국민명령 조국사퇴'가 적힌 피켓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 사죄하라", "조국은 사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울산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삭발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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