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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축대 붕괴’...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 “부암ㆍ평창동 일대 전수조사 필요”
‘부암동 축대 붕괴’...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 “부암ㆍ평창동 일대 전수조사 필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9.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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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부암동과 평창동 일대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1일 새벽 1시경 부암동 축대붕괴 사고가 발생해 이 일대 빌라 거주 주민의 집에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가 발생하면서다.

부암동 축대붕괴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하고 있는 노진경 의원
부암동 축대붕괴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하고 있는 노진경 의원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은 지난 11일 축대 붕괴 사고현장을 구청 관계자와 함께 즉시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비슷한 환경의 평창ㆍ부암동 일대 위험 축대 전수조사를 피력했다.

당시 피해 주민은 어지러움을 호소해 주민센터 직원과 함께 상북 삼성병원 응급실로 이송했으며 피해 주민들에게는 구 복지지원과에서 준비한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노 의원은 “다행히 차후 더 이상 토사 유입은 없었다”며 “아래층 거주자와 면담하고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신속한 안전조치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노 의원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태풍이 자주 발생해 집중호우의 가능성이 계속되고 있다”며, “부암·평창동 지역은 지반이 약한 곳이 많아 이같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급히 사방사업을 확대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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