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신분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과 봄이 인천광역시 해양 경찰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은 송가인에게 "가져오라는 것 가져왔냐"며 신분증을 언급하자 송가인은 "당연하다"라며 신분증을 꺼냈다.
이에 붐은 "사진을 보여줘도 되냐"라며 물었고 송가인은 "한 5년 전 모습이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신분증 속 송가인은 현재와는 또 다른 풋풋하고 아이같은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