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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클럽 베라 낭만적 하우스 파티
홍대앞 클럽 베라 낭만적 하우스 파티
  • 오지연
  • 승인 2010.10.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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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뮤지스의 새 멤버 현아가 객원보컬로 활동했던 그룹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힙합 클럽의 실력파 뮤지션 하우스 룰즈가 베일을 벗는다.
하우스 룰즈를 비롯해 악동클럽의 정윤돈, 듀크의 김석민, 퍼퓸의 티아 등이 등 하우스 뮤지션들이 내달 3일 오후 8시 홍대앞 클럽 베라에서 가을밤의 낭만적인 파티를 연다.
지난 여름 일렉트로닉 음반 ‘매직 텔레비전’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하우스 룰즈는 대표곡 ‘Just wanna love you’를 비롯해 ‘Like coco’ 등을 들려줄 예정. 하우스 룰즈는 클럽 등 인디밴드의 영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실력파 뮤지션으로 올들어 SBS TV ’김정은의 쵸콜릿’ 등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리드보컬 서로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우러지는 환상의 댄스가 인상적이며, 최근 나인 뮤지스의 새 멤버로 영입된 슈퍼모델 현아가 이 그룹 객원보컬로 활동한 바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정윤돈은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탈락 등의 이슈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번 파티를 계기로 앞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석민은 ‘마이 러브 송’ 등의 대표곡을 통해 이국적인 멜로디로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항상 색다른 듀엣으로 화제를 일으키는 김석민은 이번 파티에서 그룹 퍼퓸의 티아와 새로운 하모니를 펼쳐 색다른 무대를 꾸민다.
그 외 언더그라운드의 분위기 메이커로 통하는 원웨이 등이 출연한다.
이번 파티는 ‘로미오와 쥴리엣의 감미로운 키스’를 주제로 클럽 피플들 간의 키스 이벤트 등 젊은 힙합세대에게 어필하는 풍부한 행사와 음악으로 가득차 있다. 더욱이 이번 파티의 컨셉트인 키스는 추운 겨울을 위해 솔로 탈출을 고민하는 싱글들에게 깊어가는 가을,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색다른 기대를 꿈꿀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