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꾹질 선수 이담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토끼 모자를 쓰고 곤히 잠든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토끼 모자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2월 결혼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