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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굿모닝FM' 하차 "급작스런 헤어짐 더 열심히 할 걸"
김제동, '굿모닝FM' 하차 "급작스런 헤어짐 더 열심히 할 걸"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9.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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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라디오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제동은 27일 방송된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오프닝에서 "오늘은 여러분들과 제가 그리고 동디로서 함께하는 마지막 출근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출처=김제동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김제동 인스타그램

 

김제동은 "주말 방송이 남아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과 생방송으로 함께 하는 출근길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더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그렇게 허락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여러분들의 출근길은, 아침은 늘 밝기 바란다. 무슨 말을 시작할까 생각했습니다만 평상시대로 여러분을 응원하는 게 옳은 거라 생각했다."라며 "밥 챙겨 드시고 다니시라. 여러분들이 밥을 잘 챙겨 드셔야 세상이 돌아간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제동은 또 "1분 1초가 소중하다. 급작스럽게 헤어지게 될 줄 알았으면 조금 더 열심히 할걸 그랬다"며 "지각 한번도 안 했다. 칭찬해달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제동 지난해 4월, 노홍철의 뒤를 이어 약 1년 5개월 동안 '굿모닝FM'을 진행했다. 후임으로는 방송인 장성규가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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