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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KT 4-3승리...두산, 삼성 11-0으로 대승
LG, KT 4-3승리...두산, 삼성 11-0으로 대승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9.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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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기자] LG 트윈스가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LG 트윈스 선발 임찬규는 6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5패)를 수확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반면 KT 선발 김민은 5이닝 4피안타 9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선방하고도 시즌 12패째(6승)를 당했다.
 
한편 KT 황재균은 시즌 19호 솔로 홈런을 쳤고 역대 20번째 5년 연속 200루타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는 롯데 자이언츠를 3-1로 이겼다.
 
26일 KIA 타이거즈는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이민우와 이창진의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이민우는 5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6패)를 챙겼으며 이창진은 1회 시즌 6호 투런 홈런을 때려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KIA는 시즌 61승2무80패를 기록하며 7위 자리를 차지한 반면 최하위 롯데는 시즌 90패(48승3무)의 수모를 당했다.
 
 
한화 이글스는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워윅 서폴드의 호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서폴드는 7이닝 동안 9피안타 3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해 시즌 12승째(11패)를 챙겼다.
 
한화 최진행은 1-1로 맞선 4회초 결승 솔로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송광민은 8회 2타점 희생플라이로 쐐기점을 올렸다.
 
시즌 막판 파죽의 6연승을 달린 한화는 58승83패로 여전히 9위에 자리했다. NC(72승2무67패)는 5위에 자리했다.
 
 
두산 베어스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1-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장단 14안타를 집중한 타선과 8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유희관의 활약에 힘입어 대승을 거두며 1위 SK 와이번스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8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째(8패)를 수확한 반면 삼성은 선발 윤성환(3⅓이닝 9피안타 9실점)이 무너지면서 2연패를 당했다.
 
1회초 선두타자 허경민의 몸에 맞는 볼, 호세 페르난데스의 중전안타, 박건우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든 두산은 4번타자 오재일의 3타점 우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기선을 제압한 두산은 2회 공격에서 허경민과 페르난데스의 연속 안타로 찬스를 잡은 후 박건우의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6-0으로 달아났다.
 
이후 두산은 6회 1점을 추가했고, 9회 불펜투수 김승회를 마운드에 올려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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