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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우리들, 제2회 '말할래요! 들으래요!' 개최
세상을 바꾸는 우리들, 제2회 '말할래요! 들으래요!' 개최
  • 이설아 기자
  • 승인 2019.09.27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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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Basic' 기본에 충실한 사회 의식 강조

[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27일 강남 밤부씨어터에서 강남·서초 지역을 기반으로 한, 실천하는 3040 영보수 여성시민단체인 '세상을 바꾸는 우리들(이하 세바우)'가 제2회 '말할래요! 들을래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말할래요! 들을래요!' 행사는 기본에 충실해 사회 의식을 개선해나가자는 'Back to the Basic'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주)어썸피플 대표인 유근용 강사 및 워킹맘인 김정아 강사가 특강을 진행했다.

27일 강남 밤부씨어터에서 개최된 '세상을 바꾸는 우리들'의 '말할래요! 들을래요!' 행사 (사진=이설아 기자)
27일 강남 밤부씨어터에서 개최된 '세상을 바꾸는 우리들'의 '말할래요! 들을래요!' 행사 (사진=이설아 기자)

이날 행사에서 유근용 강사는 자신이 불우한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CEO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계기를 '독서'라고 소개했다. 최근 '1일 1행의 기적(2019, 비즈니스북스)'이라는 저서를 출간하기도 한 유근용 강사는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삶을 바꾸기 위해선 무조건 목표를 설정하고 그를 실천해 성취감을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사업가인 동시에 아들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시킬 정도로 자녀 양육에 철저했던 김정아 강사는 자신의 비법이 "자녀를 믿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아 강사는 아이가 당장 자신의 성에 차지 않는 행동을 하더라도 이를 교정하려고 나서는 것은 오히려 자녀의 학습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며, 자녀에게 모든 선택을 맡기고 부모는 자녀에게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세바우는 이후에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해나가며 '말할래요! 들을래요!' 행사를 지속해 진행해나가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현재 세바우는 당을 초월해 많은 정당인들이 활동하며 정기적인 토론 모임 및 봉사 활동, 강연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