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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국대 떡볶이, 노이즈마케팅 사업매출 향상 겨냥? 경찰 고발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국대 떡볶이, 노이즈마케팅 사업매출 향상 겨냥? 경찰 고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9.30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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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자신의 SNS에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코링크는 조국꺼’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정권에 대한 비난을 쏟아낸 국대 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 당했다.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등은 27일 김 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대 떡볶이 김상현 대표. 사진출처= 본인 SNS
국대 떡볶이 김상현 대표. 사진출처= 본인 SNS

대표 고발자 신모 씨는 “가짜뉴스,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을 통해 노이즈마케팅으로 사업(국대떡볶이) 매출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인다”며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악의적 비방으로 문 대통령과 조 장관은 물론 국민에게 정신적 고통과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 고발 당했다고 합니다. 더욱 오십시오. 더욱 하십시오. 나는 가루가 될 준비를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더욱 일어날 것입니다”라며 맞섯다.

이후에도 그는 자신의 SNS에 “북한은 조국편이다. 조국, 박원순, 김경수를 편든다. 우리는 그 반대로 하면 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 바꾸려고 하지 마라. 우리는 미국과 동맹을 넘어선 혈맹이다. 이거 끊지 말라. 중국에 붙지 말라. 조국 임종석 문재인에게” 등의 글을 남겼다.

김 대표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극우 커뮤니티 일간베스트를 비롯해 보수 정치인들까지 ‘먹어서 응원하자’며 국대떡볶이 인증샷을 올리는 등 지지 움직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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