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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협, 예금보험공사와 '소비촉진' 직거래장터... 최대 30% 할인
서울농협, 예금보험공사와 '소비촉진' 직거래장터... 최대 30% 할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0.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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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김형신)이 1일 오전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와 함께 청계천 예금보험공사 사옥 앞마당에서 ‘가을맞이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우리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이날 행사에는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김형신 농협서울지역본부장(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관계자들과 우리 농산물 판매 촉진을 다짐하고 있다
김형신 농협서울지역본부장(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관계자들과 우리 농산물 판매 촉진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장터에는 전국 17개 생산자와 농협이 참여해 농산물(사과, 참외, 밤), 특산물(홍삼, 곶감, 오미자, 버섯), 축산물(한우, 한돈), 수산물(젓갈, 건어물 등) 등이 판매된다.

특히 최근 농산물 가력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날 행사장에서는 농산물 제값받기 운동의 일환으로 소포장쌀(500g)을 내방 고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서울농협 김형신 본부장은 “우리 농업인들이 정성들여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와 도시민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예금보험공사 위성백 사장도 “오늘 직거래장터는 농민에게는 판로 확보로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상생과 협력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