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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DHC 계약 종료...수천만원 모델료 반환
정유미, DHC 계약 종료...수천만원 모델료 반환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0.0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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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정유미가 일본 화장품 기업 DHC와 계약을 종료하며 수천만원의 모델료를 반환했다. 

1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정유미와 DHC 코리아의 모델 계약을 종료하며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모델료는 반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DHC 코리아는 당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모델 계약 해지 요청에 대해 원만히 합의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는 모델 활동 기간이 6개월이 남았지만 한국의 불매 운동에 대해"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고 조롱한 'DHC 텔레비전'에 반기를 들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정유미 측은 "DHC 본사의 망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면서 "해당 기업과 재계약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