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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전국체전 지원 ‘전ㆍ참ㆍ시 봉사단’ 발족
관악구, 전국체전 지원 ‘전ㆍ참ㆍ시 봉사단’ 발족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0.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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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하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전ㆍ참ㆍ시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 함께한 자원봉사자는 구민 100여명으로 ‘전국체전 참여할 시점(전·참·시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10㎞ 단축 마라톤대회서 급수지원 등 단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구청 별관 7층에서 개최된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여한 전참시 봉사단
지난달 27일, 구청 별관 7층에서 개최된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여한 전참시 봉사단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직무교육, 자원봉사자 대표의 다짐문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전국체전을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도 실시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다짐문을 통해 친절한 태도를 갖추고 협력, 배려, 존중 등의 덕목을 지키며,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관악구는 10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사당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세팍타크로 경기와 10월 16일에서 17일까지 2일간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슐런(전국장애인체전) 경기에서 자원봉사 운영본부를 설치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 전·참·시 봉사단의 따뜻한 화합과 참여 속에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며 “1920년 제1회 개최지였던 서울에서 제100회를 맞이하여 다시 전국체전이 열리는 만큼 구민들도 다함께 하나 되어 축제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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