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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NC 3-1로 제압...준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LG, NC 3-1로 제압...준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10.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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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3-1로 제압했다.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LG는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LG의 3번 타자 이형종(30)과 리드오프 이천웅(31)이 답답하던 타선의 혈을 뚫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1회말 이천웅이 중전 안타를 친 후 정주현의 희생번트로 2루로 나아간데 이어 타석에 들어선 이형종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뽑아냈다.

1회말 선취점을 뽑은 LG는 김현수의 진루타와 채은성의 볼넷으로 재차 2사 1, 2루를 만들었으나 페게로가 1루 땅볼을 쳐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답답하던 흐름을 이어가던 중 4회말 선두타자 구본혁이 좌전 안타를 친 후 이천웅이 2루수를 스치고 우측 외야로 빠지는 안타를 뽑아냈다.

LG는 무사 1, 3루의 찬스에서 베테랑 박용택을 대타로 내세웠고, 박용택은 우측 펜스 바로 앞에서 잡히는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이천웅은 2루까지 나아가며 득점권 찬스를 안긴데 이어 1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선 이형종은 좌측선상을 타고 흐르는 적시 2루타를 작렬해 LG에 2-0 리드를 이끌며 승리를 향해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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