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구급환자’ 이송... 광화문 집회 24명ㆍ서초 집회 5명
‘구급환자’ 이송... 광화문 집회 24명ㆍ서초 집회 5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0.07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대규모 집회가 광화문과 서초동에서 양분돼 진행되고 있다.

다행히 비교적 평화적 집회로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수만명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부상자도 더러 나오고 있다.

소병훈 의원
소병훈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갑)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광화문 집회에서는 총 24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5일 개최된 서초 검찰개혁 집회에서는 5명이 119 구급환자로 병원에 이송됐다.

3일 광화문 집회에 관련한 119구급차 출동 및 이송 현황은 소방인력 63명과 구급차 21대가 동원됐다.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총 24명으로 ‘심정지 후 자발순환 회복’ 1명, ‘경상’ 23명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 이송 환자의 경우 60~70대가 15명에 달했다. 20대 ‘3명', 30대 '1명', 40대 ‘1명’ 50대 ‘4명’ 등이다.

한편, 5일 서초구 검찰개혁 집회 119구급차 출동 및 이송 현황은 소방인력 33명과 구급차 11대가 동원됐으며,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총 5명으로 전원 ‘경상’으로 집계됐다.

구급환자 중 50대가 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명, 40대 1명, 60대 1명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