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달라진 듯한 모습 '눈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김정민의 새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선생님과 그분의 옷. 이번 촬영에도 일일이 세심한 손길에.. 고맙구 행복하구.. 근데 옷이 저번보다 좀 껴서.. 아직 몇일 남았응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정민은 "Dear. Pbk옷 진짜 너무 이뿌자나여 진짜~~~ 감동, 충격 진짜.. 진짜 언어는 간절할때 필요가 없구나.. 말로다 표현이 안되네요.. 그래도 이제 좀 건강도 챙겨가면서 합시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독특한 디자인의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린시절인지 현재인지 구분이 안가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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