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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돈 잘 버는 사람들의 돈방석 전략 
[신간] 돈 잘 버는 사람들의 돈방석 전략 
  • 송범석 기자
  • 승인 2019.10.10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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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송범석 기자] 약속이 있을 때는 상대방보다 먼저 도착하는 것이 기본이다. 먼저 도착한 경우에는 여러 가지 점에서 유리한 고지를 가져갈 수 있다. 일단 상대방과 만나는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볼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상대방보다 늦게 도착하면 ‘먼저 도착했군’이라는 생각에 따라 부담감부터 갖고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이처럼 약속 시간보다 먼저 도착해서 공간을 차지하는 쪽이 심리적으로 유리하다. 물론 극단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첫 단계에서는 확실하게 자신이 주도권을 움켜쥘 수 있다.

비즈니스맨 중에는 ‘10분 전 행동’을 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들보다 5분 더 빠른 도착 시간을 염두에 두면 ‘15분 전 행동’을 완성할 수 있다. 최악의 상황이 닥쳐도 약속 시간에 늦지 않고 도착하고 싶다면 이 같은 습관이 필요하다.

이와 달리 3분 전에 약속 장소에 도착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 버는 능력’은 없는 사람이다. 빨리 왔는데 왜 돈 버는 능력이 없느냐고?

 

3분 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면 상대방 앞에서 허겁지겁할 확률이 높다. 특히 이 3분이라는 시간은 작은 변수라도 발생하면 바로 지각으로 이어지는 시간이다. 이에 대해서 이 책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지각은 전재에 비유하자면 무조건 항복한다는 말과 같은 의미다.”

만나자마자 ‘늦어서 미안합니다’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한다면 일단 지고 들어간다는 이야기이다. 두루 살필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이런 맥락에서 돈을 벌려면 일찍 도착하라는 말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돈 잘 버는 사람들의 돈방석 전략>은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1,000명이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마케팅 기획에 대해 조언해 오면서 알게 된 ‘돈 버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사고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컨설팅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돈 잘 버는 사람’과 ‘돈 못 버는 사람’의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 건지 진지하게 분석하였고, ‘돈 잘 버는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결과를 단순 명쾌한 두 가지 선택지로써 ‘돈 버는 사람은 매사에 어떤 식으로 사고할까?’라는 질문과 그 대답으로 이 책에 담았다.

<돈 잘 버는 사람들의 돈방석 전략>은 총 4장으로, 1장은 ‘돈 버는 감각을 가진 사람은 누구일까?’, 2장은 ‘성장하는 인재는 누구일까?’, 3장은 ‘일 잘하는 상사는 누구일까?’, 4장은 ‘돈 잘 버는 경영자는 누구일까?’로 나뉘고, 각 장은 10개의 절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의 기본’이 되는 사소한 행동들, ‘돈 잘 버는 인재’의 사고법, ‘돈 잘 버는 팀’을 이끄는 상사의 사고법, ‘돈 잘 버는 경영자’의 사고법 등 그들만의 예상치 못한 남다른 사고법을 유쾌한 삽화를 곁들여 알려준다.

다케우치 겐레이 지음 / 북스코리아(북리그)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