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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9억 사기 고백 "가장 믿었던 놈"
백일섭, 9억 사기 고백 "가장 믿었던 놈"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0.10 2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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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백일섭이 사업에 실패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11일 오후 11시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는 사미자 김관수 부부와 제주 여행을 떠난 백일섭의 모습이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관수가 식사 도중 "1973년 배우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번번이 잘 안 됐다"고 하자, 사미자는 "8번 정도 망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MBN '모던패밀리'
사진출처=MBN '모던패밀리'

 

이에 백일섭은 "나도 망했었다"며 "과거 사업을 크게 했는데 하는 것마다 다 잘 안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돈도 많이 떼였다. 1980~90년대에 못 받은 돈이 9억원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미자는 "연예인들이 의외로 순진해서 사업하면 망한다. 돈 빌려달라고 하면 잘 빌려주고 되돌려받지를 못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백일섭은 이에 "묻어버린 아픔이다. 믿었던 놈들한테 돈을 떼였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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