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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급 태풍 하기비스 日 접근.. 1200명 사망한 역대급 태풍 재현되나? 초긴장
대형급 태풍 하기비스 日 접근.. 1200명 사망한 역대급 태풍 재현되나? 초긴장
  • 김미향 기자
  • 승인 2019.10.11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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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미향 기자]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으로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하기비스가 61년전 1200여명이 희생된 태풍에 필적한다면서 초긴장 상태를 보이고 있다.

11일 NHK에 따르면 가지와라 야스시(梶原靖司) 일본 기상청 예보과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기자회견을 열고 하기비스가 "1958년 1200명이 사망했던 아이다 태풍에 필적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태풍 19호 하기비스가 오는 12~13일 일본 열도를 지날 전망이다. 사진=NHK
태풍 19호 하기비스가 오는 12~13일 일본 열도를 지날 전망이다. 사진=NHK

하기비스는 이날 오전 6시45분 니시노시마(西之島) 서쪽 380㎞ 해상에서 북북서쪽 일본 열도를 향해 시속 25㎞ 속도로 이동 중이다. '호우특별경보'를 발동도 예상된다.

NHK에 따르면 전날 항공사 전일본공수(ANA)는 12일 도쿄 하네다(羽田) 공항과 나리타(成田) 공항을 발착하는 국내선 항공편 406편 모두에 대해, 일본항공(JAL)은 대부분인 350편에 대해 결항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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