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미향 기자]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에티오피아의 아비 아흐메드 총리가 선정됐다.
11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올해 평화상 수상자로 에리트레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한 아흐메드 총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흐메드는 사상 100번째 평화상 수상자의 영광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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