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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기한 노숙 농성에 나선 숙명여대 총학
[포토] 무기한 노숙 농성에 나선 숙명여대 총학
  • 이설아 기자
  • 승인 2019.10.11 2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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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학생참여 총장직선제 요구 목소리 높아져...

[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11일 늦은 밤 숙명여자대학교 내 설치된 농성용 텐트의 모습이다. 해당 농성장에서는 황지수 숙명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이 10일부터 무기한 노숙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황 회장은 총학생회 페이스북을 통해 "학생 참여가 보장되는 총장직선제(총장후보선출제도)를 쟁취"하기 위해 농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숙명여자대학교를 비롯해 대학가에서는 지속해 총장직선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숙대에 앞서 국민대학교에서 또한 지난 5월 총학생회장의 총장직선제 요구 단식 농성이 있기도 했다. 국공립대의 경우 총장직선제 도입이 사립대보다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총장직선제 개선을 위한 '교육공무원법 일부법률개정안(여영국 의원 대표발의)'가 국회에 계류된 상태다.

11일 늦은 밤 숙명여자대학교 총학생회의 농성장 모습 (사진=이설아 기자)
11일 늦은 밤 숙명여자대학교 총학생회의 농성장 모습 (사진=이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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