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예비 신부 간미연을 위해 프로포즈를 준비했다.
1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간미연을 위한 예비 신랑 황바울의 프러포즈 대작전이 펼쳐졌다.
이날 황바울은 요리 대결 전 깜짝 등장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이색 프러포즈를 펼쳐 간미연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진과 이연복도 눈물을 흘렸고, 유진은 초면인 황바울에 "미연이 데려가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바울과 간미연은 오는 11월 9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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