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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무관중 남북경기 실망스러워”
인판티노 FIFA 회장 “무관중 남북경기 실망스러워”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10.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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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29년 만의 평양 남북전 축구에 대해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실망감을 표했다.

FIFA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벌어진 남북 2022 카타르월드컵 예선전을 관람한 후 “역사적인 매치에 관중이 전혀 없어서 실망했다”고 밝혔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사진 = 대한축구협회

인판티노 회장은 2023년 남북 여자 월드컵 공동개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판티노 회장은 “축구가 북한과 세계 다른 나라들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계속 나아갈 것”이라며 “북한에서 축구는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라고 말했다.

한편, 29년 만에 북한에서 치러진 남북 대결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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