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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배움의 樂’ 제5회 평생학습 축제 개최
광주 남구, ‘배움의 樂’ 제5회 평생학습 축제 개최
  • 정보라 시민기자
  • 승인 2019.10.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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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봉선동 유안근린공원서…공연‧전시‧체험마당 한가득

[한강타임즈 정보라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는 오는 26일 봉선동 유안근린공원에서 평생학습에 대한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5회 남구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움을 즐기는 순간, 꿈이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관련 기관 및 학습 동아리,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시 남구가 봉선 유안근린공원에서 '제 5회 남구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 ⓒ남구청 제공
광주시 남구가 봉선 유안근린공원에서 '제 5회 남구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 ⓒ남구청 제공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축제의 식전 행사로 난타 공연을 비롯해 타이거 매직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곧바로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평생교육과 관련해 헌신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축제의 본마당이라 할 수 있는 공연마당을 비롯해 전시마당과 체험마당 프로그램도 각각 다채롭게 채워진다.

먼저 공연마당에서는 학습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을 닦은 라인댄스 및 방송 댄스 참가자들의 기량 뽐내기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흥을 돋우는 밴드 공연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시마당에서는 성인 문해교육 참가자들이 작성한 시와 작문 등의 작품이 전시되며, 체험마당에서는 커피 바리스타 체험을 비롯해 푸드 테라피, 도자기 물레 체험, 타일 공예 등 18가지의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축제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북돋우면서 배움을 통한 기쁨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문화교육 특구인 우리 남구는 그간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전개해 왔고, 그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