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꼬시고 싶은 남자’를 지칭하는 일명 ‘꼬픈남’으로 불리며 인기몰이 중인 박시후는 화보를 통해 까칠하고 시크한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고독하고 분위기 있는 겨울남자로 완벽 변신했다.
박시후의 센티멘탈하고 마초적인 거친 남자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보는 ‘스타일조선’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시후는 일본에서 방영 중인 ‘검사 프린세스’의 프로모션을 위해 오늘(4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