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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검 국감 ‘윤석열’ 참석... 벼르는 與, ‘과잉수사ㆍ패스트트랙 수사’ 등 공격
오늘 대검 국감 ‘윤석열’ 참석... 벼르는 與, ‘과잉수사ㆍ패스트트랙 수사’ 등 공격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0.17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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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7일 대검찰청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나선다.

이날 국감에는 조국 수사의 핵심인 윤석열 검찰총장이 참석할 예정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잔뜩 벼르고 있는 만큼 집중 공격이 예상된다.

국회 법사위가 오늘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시작한다. 이날 국감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참석할 예정으로 여당의 맹폭이 예상된다 (사진=뉴시스)
국회 법사위가 오늘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시작한다. 이날 국감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참석할 예정으로 여당의 맹폭이 예상된다 (사진=뉴시스)

특히 조국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과잉수사 논란과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고발당한 한국당 의원들의 패스트트랙 수사에도 답변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윤중천 별장 접대 의혹과 검찰이 발표한 자체 개혁안도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대상 국정감사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롯해 조국 수사를 지휘하는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여당은 조국 수사에서 불거진 피의사실 공표 문제 등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검찰이 다섯 차례에 걸쳐 내놓은 검찰개혁안에 대한 집중 질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무부와 검찰이 정치적으로 특정 검사를 집중적으로 관리했다는 '블랙리스트 의혹'과 '윤중천의 윤 총장 별장 접대 의혹'에 대해서도 윤 총장에게 직접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특히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의원 고소·고발 사건에 대해서는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상정 자체가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소속 의원들의 검찰 소환 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로 민주당은 체포영장이라도 발부하라며 검찰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남긴 윤 총장이 이날 여당 의원들의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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