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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 위한 네트워킹 공간… 2019 공유마켓 ‘시옷장’ 열려
광주 청년 위한 네트워킹 공간… 2019 공유마켓 ‘시옷장’ 열려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9.10.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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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이트’ 주최, 오는 19일 금남로공원에서… 풍성한 즐길 거리 선사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지역 청년들이 보다 다양하고 색다른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광주 청년들만을 위한 플랫폼 창출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사회적경제기업 ‘에스라이트’가 소속 청년문화창업자들과 함께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광주 동구 금남로공원에서 2019 공유마켓 ‘시옷장’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는 플랫폼 중 하나인 중고공유 플랫폼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광주 청년들에게 기존과 차별화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2019 공유마켓 '시옷장' 포스터
2019 공유마켓 '시옷장' 포스터

이번 행사는 크게 ‘광주 청년들의 중고공유 부스’와 ‘재능기부 클래스’로 진행된다. ‘광주 청년들의 중고공유 부스’에서는 30여 개의 부스가 준비돼 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물건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에스라이트’는 이 부스들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 상업적 목적보다는 서로간의 네트워크 및 공유 사회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재능기부 클래스’에서는 △네일아트 △키링만들기 △타로 △감성캘리그라피 등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형식인 ‘give class'로 이루어져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에스라이트’ 관계자는 “이미 수도권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중고공유 플랫폼을 광주 청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해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 ‘에스라이트’는 비영리 민간 임의단체로서, 지역 문화 발전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특별한 플랫폼 창출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는 광주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들과 청년 창업자들이 함께 해 다채로운 광주 청년들만의 자립형 플랫폼을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