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김영희 방송중단 "겁이 난다, 편하고 싶다"
김영희 방송중단 "겁이 난다, 편하고 싶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0.18 02:00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팟캐스트 방송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육성사이다 시즌2'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육성사이다'는 당분간 긴 휴식에 들어가려한다"고 전했다.

이어 '육성사이다' 측은 "팟캐스트 특성상 공중파와는 달라 더 큰웃음에 대한 강박도 컸다"며 "그 와중에도 넘지 않아야 될 선을 조심해가며 해왔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김영희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김영희 인스타그램

 

또한 '육성사이다'측은 "현시점에서 이젠 겁이 난다. 그냥 마음이 편하고 싶다"며 "육성사이다 아껴주셨던 생도님들께는 너무 갑작스러워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 김영희는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에서 '육성사이다 시즌2'를 진행하던 중 금수저 개그맨에 대해 언급했다.

김영희는 "지금 어떤 느낌인지 아느냐. 조국 딸 느낌 난다. 박탈감 느낀다"고 발언하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한편 김영희의 사과에도 비난은 계속됐고, '육성사이다' 측은 방송 중단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