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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판정 정경심 ‘표창장 위조’ 오늘 첫 재판.. 출석 안할 듯
뇌종양 판정 정경심 ‘표창장 위조’ 오늘 첫 재판.. 출석 안할 듯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9.10.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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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딸의 동양대학교 총장 명의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첫 재판이 18일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는 이날 오전 11시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법원 관계자는 "기일변경 없이 이미 지정된 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이날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는 준비기일이기 때문에 정 교수는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변호인단과 검찰 양측은 기일 변경을 신청하면서 재판이 연기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그러나 법원은 양측의 기일변경 요청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준비기일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 교수는 딸 조모(28)씨가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당시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동양대 총장 표창장(봉사상)을 위조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최근 정 교수는 뇌종양·뇌경색 증상을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 교수측은 검찰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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