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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수사 본격화’... 바른미래당, “채이배 감금 묵과할 수 없어”
‘패스트트랙 수사 본격화’... 바른미래당, “채이배 감금 묵과할 수 없어”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0.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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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검찰이 18일 국회방송을 전격 압수수색 하면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수사가 본격화 되는 가운데 바른미래당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채이배 의원을 6시간 동안 감금했던 사건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야만적 행태로 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신속하고 엄격하게 수사하라는 주장이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사진=뉴시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사진=뉴시스)

김정화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 논평을 통해 “여전히 한국당 의원들은 '국회의원'이란 특권 뒤에 숨어 관련 사건에 대한 검찰의 출석요구를 일체 거부하고 있다”며 “출석요구도 안 받은 황교안 당 대표가 검찰을 찾아가 진술을 거부하는 '검찰 기만'은 조국 수호를 위해 민주당이 벌인 '검찰 외압'과 하등 차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국당은 더 이상 의회를 경박하게 만들지 말고 관련자들의 검찰 출석을 통해 수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절차를 걷어차는 자유한국당은 법치를 말할 자격도 없다"고 일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