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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 이후 첫 주말 검찰개혁 집회 여의도서 진행
조국 사퇴 이후 첫 주말 검찰개혁 집회 여의도서 진행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9.10.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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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퇴 후 첫 주말인 19일,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집회가 여의도에서 열린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맞은편에서 '제10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연다. 이들은 서초동에서 여의도로 장소를 옮겼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의사당대로 양방향 전차로를 막고 사전 집회를 연 뒤 3시부터 본 집회를 진행한다. 오후 8시께부터는 행진도 이어갈 예정이다.

광화문에서는 보수단체의 집회가 이어진다. 자유한국당은 19일 오후 12시30분부터 세종문화회관 앞 3개 차로를 막고 대규모 장외집회를 연다. 이들은 사전집회를 마친 뒤 오후 1시부터 본 집회를 열고, 오후 2시30분부터는 효자 치안센터까지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리공화당도 이날 오후 서울 도심 일대에서 태극기집회를 연다. 이들은 오후 12시30분 서울역 앞에서 모여 1차 집회를 연 뒤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까지 행진해 2차 집회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