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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유회승 무대에 배철수 "챔피언 같았다"
'불후의 명곡' 유회승 무대에 배철수 "챔피언 같았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0.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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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불후의 명곡' 엔플라잉 유회승이 DJ 배철수 편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지난 19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29년째 대중에게 사랑받는 최장수 팝 전문 디스크자키 배철수가 전설로 등장했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유회승은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Queen)의 '위 아 더 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를 선곡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유회승은 막내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과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보컬로 퀸의 명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을 열광케했다.

배철수는 유회승의 무대에 "제가 저 나이였다면 떨었을 것이다. 표현하기 어려운 곡인데 진짜 챔피언 같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른 출연자들도 "리틀 프레디 머큐리 같았다", "발톱을 숨긴 맹수 같았다"며 호평을 이었고, 유회승은 432점을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