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아빠가 까불이? '손담비 죽였나'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아빠가 까불이? '손담비 죽였나'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0.24 0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가 죽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황용식(강하늘 분)이 살인 사건 현장에서 향미(손담비 분)의 신분증을 발견했다.

이날 황용식은 "5년만에 돌아온 까불이가 향미 씨를 죽였다"고 말하자, 변 소장(전배수 분)은 "이 와중에 왜 동백이까지 없어진거야?"고 걱정했다. 

 

사진출처=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사진출처=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이에 황용식은 "동백 씨 살아있다. 향미 씨가 옹산 온 게 2년 전이다. 이거(쪽지) 까불이가 동백 씨 보라고 남긴거다"고 했다.

그러자 변 소장은 "향미는 왜?"라고 했고, 황용식은 "향미 씨가 뭘 좀 봤다고 했다"며 의문의 말을 전했다.

앞서 향미는 '까불이'로 보이는 이에게 "근데 아저씨네는 방이 몇 개야? 날이 추워진다. 나도 집 없는 고양이라 생각해라"라며 향미는 그 사람을 따라갔다. 

그때 향미는 떨어진 물건을 주우려다 식탁 아래서 무언가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