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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편의점 액상 전자담배 판매 중단
[속보] 편의점 액상 전자담배 판매 중단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9.10.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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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정부가 유해성 검증 전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강력 권고한 가운데, 편의점 업계에서 액상 전자담배 판매가 중단된다.

GS25는 업계 최초로 24일부터 액상 전자 담배 판매를 긴급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단 상품은 JUUL의 트로피칼·딜라이트·크리스프 3종과 KT&G의 시트툰드라 등 총 4종이다.

정부가 유해성 검증 전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강력 권고한 가운데, 편의점 업계에서 액상 전자담배 판매가 중단된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유해성 검증 전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강력 권고한 가운데, 편의점 업계에서 액상 전자담배 판매가 중단된다. 사진=뉴시스

GS25는 “전날 보건복지부의 액상 전자 담배 사용 중단 권고 후 판매 중단을 신속하게 결정했다”며 “전국 가맹점에 판매 중단 및 해당 상품에 대한 매대 철수 조치가 담긴 공문을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GS25는 현재 진행 중인 정부의 액상 전자 담배에 대한 위해 성분 분석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당 상품들의 판매 중단을 지속할 방침이다.

GS25가 액상 전자담배 판매를 전격 중단함에 따라 다른 편의점 등도 이런 흐름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