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시리즈가 두산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야구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2019 WBSC 프리미어12 평가전 예매가 시작된다.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푸에르토리코와 두 차례에 걸쳐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 입장권 예매는 28일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작되며 1인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현장 판매는 예매 후 잔여 수량에 한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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