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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오늘 교섭단체 대표 연설... '한국당 제외' 여야4당 협조 요청?
이인영, 오늘 교섭단체 대표 연설... '한국당 제외' 여야4당 협조 요청?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0.28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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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국정감사를 마친 국회가 28일부터 사흘 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실시한다.

오늘 첫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나설 예정인 가운데 이 원내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인영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검찰 개혁 등에 대한 여야 4당 협조를 요청할 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뉴시스)
이인영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검찰 개혁 등에 대한 여야 4당 협조를 요청할 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뉴시스)

민주당에 따르면 이 원내대표는 이른바 '조국 정국'에서 공정이 최대 화두였던 만큼 연설에서 공정의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그는 이를 고리로 공수처 설치 등이 포함된 검찰개혁을 강하게 촉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원내대표는 또 야당을 향해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민생ㆍ경제 법안의 조속한 처리에 힘을 모으자고 촉구할 방침이다.

특히 이 원내대표는 지난 4월 선거제 및 검찰개혁 패스트트랙 지정에 함께 했던 야당에 긴밀한 공조를 요청한 만큼 이날 연설에서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연대를 재확인하는 내용을 언급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 원내대표에 이어 29일에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30일에는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각각 대표연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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