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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파출소서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 유서 발견 안 돼
현직 경찰관 파출소서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 유서 발견 안 돼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10.29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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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경기 화성에서 30대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던 파출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경기화성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께 A(35) 순경이 자신이 근무하던 화성시의 한 파출소 앞 휴게공간에서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후 “순경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당국은 A순경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한 채 숨졌다.

해당 권총은 근무할 때 A순경이 소지하고 있던 것이며, A순경은 1년 반 정도 파출소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A순경이 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는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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