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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대한민국자치발전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
허석 순천시장, 대한민국자치발전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0.29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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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허석 전남 순천시장이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허 시장은 시민 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과 정책 의제 해결 과정에서 직접민주주의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 지자체에서 도시재생 한마당을 개최하는 등 전국적인 도시재생에 대한 성공모델을 정착했다는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허석 순천시장
허석 순천시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등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국정부문, 광역부문, 기초부문, 공직자부문, 사회단체부문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앞서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지난달 30일까지 지방자치 발전에 공로가 있는 부문별 대상자를 공모한 바 있다.

한편 허석 시장은 지난해 민선 7기 순천시장에 취임한 뒤 전국 최초 민간인 면장 임용, 광장 및 골목토론, 시민 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 정책 의제 해결 과정의 숙의 민주주의 등 직접민주주의를 구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됐다.

특히 주민주도의 순천형 도시재생을 일자리 경제로 연계하면서 빈집이 187동에서 7동으로 감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40개의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전국 최초 지자체에서 ‘2019 도시재생 한마당’ 개최 등 전국적인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방자치 24주년을 맞아 이렇게 의미 있고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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