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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화야놀자–노동과 마을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열려
‘2019 문화야놀자–노동과 마을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열려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9.10.30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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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문화로 시민을 만나다’ 주제로 내달 1일 수완호수공원에서 개최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광주지역의 노동조합, 협동조합, 청년, 마을활동가들이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행사를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수완호수공원에서 연다.

‘문화야놀자’는 광주지역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의 노동자들이 함께 만나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면서 ‘문화’를 매개로 지역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하고자 결성한 비영리단체다.

올해는 특별히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의 노동자뿐만 아니라 지역의 협동조합, 광주청년유니온, 마을활동가 등 여러 분야의 공익활동가들이 함께 기획단을 구성하여 5차례의 준비회의를 거쳐, ‘노동과 마을이 함께하는 공연, 놀이, 체험, 전시, 상담 등 복합 문화 축제’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 행사는 광주 시민들의 ‘노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참여를 통해 향후 ‘더불어 사는 광주’ 다운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기곤 ‘문화야놀자’ 집행위원장은 “문화야놀자에 참여하는 노동자들이 광주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함께하기 위하여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자주 더 다양하게 사업을 준비하여 시민들이 삶의 여유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족하더라도 격려해주시고 함께 해주시라”고 당부하였다.

행사에 함께하는 윤종해 전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은 “지역 노동계의 이런 노력이 광주지역 노동자의 일터와 시민의 삶터에 행복감으로 이어졌으면 좋겠고, ‘문화야놀자’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연대가 여러분의 가슴속에 전달되었으면 한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날은 청소년 밴드 및 우리 지역 뮤지션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노동존중 미니축구’, ‘사회통합 미니농구’, ‘희망을 향해 쏴라! 투호’, ‘굽히지마라 림보’등 다양한 놀이와, 수공예협동조합에서 준비한 ‘가죽이어폰고리’와 ‘블록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사회적기업들이 준비한 여러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익변호사가 직접 법률·노동·인권 상담을 진행하고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에서 청년재정·부채 상담도 무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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