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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청와대 특별감찰관' 최길수 변호사 추천
바른미래당, '청와대 특별감찰관' 최길수 변호사 추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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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바른미래당이 1일 청와대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검사출신 법무법인 베이시스 최길수 대표변호사를 추전했다.

최 변호사는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함을 지니고 있으며 서울지방고등검찰청 감찰부 검사로 재직하는 등 역량도 뛰어나 적임자라는 판단이다.

최길수 변호사
최길수 변호사

앞서 지난달 14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제2의 조국 사태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최근 3년간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 제도를 정상화하는데 합의하고 각 당에서 1명씩 후보자를 추천하기로 한 바 있다.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최 변호사는 사법고시 33회로 1997년 3월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된 이후 2017년 8월까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 부부장검사, 광주지방검찰청 특수부장검사, 법무연수원 교수,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장, 서울고등검찰청 감찰부 검사를 두루 역임했다.

특히 2016년부터 2017년 8월 퇴직 전까지 서울지방고등검찰청 감찰부 검사로 재직했으며 대검찰청 감찰본부장 후보자 물망에 오르는 등 형사사건과 국제형사법 분야, 감찰 분야에서 명망을 쌓아온 법조인이라는 설명이다.

당 관계자는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 등 대통령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사람의 비위행위에 대한 감찰을 담당하므로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함을 지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런 점에서 바른미래당은 최길수 변호사가 청와대 특별감찰관 직무를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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